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오스터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상당히 창의적인 패스와 수준급의 퍼스트 터치, 드리블을 구사하는 테크니션이였는데, 이 때문에 젊은 시절 상당한 유망주로 평가 받았었다. 특히, 공간을 창출해내거나 팀의 경기력을 풀어주는 플레이 메이커로써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 게다가 매 경기 상당한 활동량을 자랑하면서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비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클래식 시대에서 그는 이러한 재능을 살릴 수 있는 플레이 메이커보단 측면 윙어로 주로 기용되면서 활약했는데, 당시엔 4-4-2의 포메이션이 주를 이뤘던 까닭도 있고 본인도 측면 윙어로 뛰길 더 원했다. 그림즈비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초기엔 에버턴에선 그의 스타일을 보고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기도 했으나,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에 측면으로 이동 시키는 등 포지션 정착에 상당히 애를 먹었던 시절도 있었다. 이후엔 다시 전문 윙어로써 서서히 자리잡고 게속 활약했고, 윙어로써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다 선수 생활의 전성기가 다소 꺾인 동커스터 로버스 시절부터 전문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기용되기 시작했고, 선수생활 말년에서야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활약했다. 레딩 시절엔 이적 첫 시즌엔 상당히 좋은 활약을 선보였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 한 이후엔 설기현과 주전 경쟁을 벌였던 선수로도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엔 주로 설기현과 스티븐 헌트의 로테이션 및 교체 선수로 활약했다. [각주] [[분류:1978년 출생]][[분류:1994년 데뷔]][[분류:2015년 은퇴]][[분류:링컨셔주 출신 인물]][[분류:웨일스의 축구선수]][[분류:그림즈비 타운 FC/은퇴, 이적]][[분류:에버튼 FC/은퇴, 이적]][[분류:선덜랜드 AFC/은퇴, 이적]][[분류:반즐리 FC/은퇴, 이적]][[분류:리즈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분류:번리 FC/은퇴, 이적]][[분류:레딩 FC/은퇴, 이적]][[분류:크리스탈 팰리스 FC/은퇴, 이적]][[분류:동커스터 로버스 FC/은퇴, 이적]][[분류:바닛 FC/은퇴, 이적]][[분류:게이츠헤드 FC/은퇴, 이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